2014년 10월2일 출발
인천공항-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프레즈노-라플린-그랜드캐넌-라스베가스-브라이언캐넌-/자이언트캐넌-
로스앤젤레스 -솔뱅-몬트레이17마일.
정신없이 달린8일간의 미서부 여행 이제야 다시한번 갔든길을 정리해본다. .
공항에서 만난 진실언니.난세언니 꿈마루 경옥아우 그리고 나 우리4명은 인천공항M카운트에서 미팅
보물섬투어에서 티켓을받아 싱가폴항공타고 샌프란시스코까지 약12시간 이였든것같다. .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내렸을때는 거기시간으로 12시40분 공항밖으로 나가 현지가이드 최형조부장미팅
안개속의 아름다운도시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 위치 그중에서대표적인 피어39 선착장 바로옆
알카트래즈섬(영화"더록 "의 배경이되였든 감옥) 을 순회하는 크루즈타고 세계에서
가장아름답다는 다리 금문교를 1시간 순회 하며 사진촬영 크르즈에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 사진촬영이 비좁았다. .
피어39거리
만원 유람선
멀리보이는알카트래즈섬
금문교
호텔로 이동
2일째
캘리포니아 농장지대와 평원지대를 경유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공기의조화를 이루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
**요세미티국립공원**
1890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여 갤리포니아늬중부 시에라네바다산맥의 서쪽 사면일대에 전개되는 미국에서 가장유명한 국립공원중하나다
2015년 1월 맨손으로 정상에 오른사람이 있어 뉴스에 방영되였었다. .
샌프란시스코의 접근에있어 찿는사람이많으며 광대한면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도로는 몇개밖에 없으며 그나마 동서횡단로 하나뿐이다.
공원중에서 사람들이가장많이 모이는곳은 남서부에있는 메머드강의상류이며 빙힉으로생긴 거대한 엘케피탄.하프돔.등의절벽과 드라이들베일.네바다 등의 폭포가 있다.
캘리포니아과일가계
요세미티
요세미티를 뒤로 우리일행 인증샷
뒤로보이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요세미티 입구에서
캘리포니아 와이너리방문 끝없이 이어지는 농장지대를경유 아몬드의 고장 프레즈노 도착 호텔
기도가도 끝이 안보이는 황야
잠시 쉬어가는 휴계소의 주차장모습
가도 가도 끝이보이지않는 평야 잠시 휴계소에서 만난 현지인과 추억을. . . 마치 하늘은 천사 같았다. .
바우스트 갤리코 은광촌 가는길. .
***서부 민속촌 캘리코 은광촌***
서부개척시대인 1881년을 기점으로 은발굴량으로인래 캘리포니아 최대규모의 하나로 발전하다가1896년 갑작스러운
은값의 하락으로 인해 사람들이떠나 유령의 마을이라 불리는 관광지입니다.
어느 개인이 이곳을 관광지로 개발하였다 하네요. .
서부영화에서 많이보았든 모양을 재현해 놓은곳. .
서부 시대를 재현한 웨이터랑 사진한컷도. . .
아쉽게도 카우보이 아저 씨랑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바우스트 tanger아울렛방문 코치 매장은 중국인들로 인산이내. . 호텔로. 이동
그리던 그랜드캐넌으로 이동. .
**여기가 바로 그랜드캐넌**
역시 아름답고 웅장한 그랜드 캐넌 . . 자연의 아름다움이 바로 이런것이구나 감탄~~
헬기에서 내려다본 그랜드캐넌
다음 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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